Ryca: 원격업무를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

nujabes403
Ryca Official
Published in
5 min readDec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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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업무를 할 때 불편한 점

원격업무를 하게 되면서 동료와의 소통이 적어져서, 서로 협업을 하는데에 불편해질 때가 있으시죠?

텍스트메신저, 화상회의를 이용하고는 있지만, 생산성도 예전만큼 안 나오는 것 같고.. 집에 혼자 있으니 혼자 일하는 것 같은 느낌에 집중도 잘 안되고.. 소통이 적어지다보니, 팀원간의 물리적 거리만 멀어진게 아니라 심리적 거리도 멀어진 것 같고..

물론, 간단한 업무라면 텍스트메신저로도 괜찮지만, 복잡한 업무를 같이 처리해야할 때에는 많이 힘들죠. 그렇다고, 그 때마다 매번 화상회의를 잡기에는 부담스럽고 번거롭구요.

Ryca: 원격업무를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

Ryca: 클릭 한 번에 동료와 연결

이런 불편함을 겪고 계신 분들께, 저희 Ryca팀은 텍스트보다는 전달력이 높고, 화상회의보다는 부담감이 적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바로 스크린샷을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회의실
    개설되어있는 방이 많이 보이죠? 이 방들은회의실로 사용 할수 있습니다.
    동료들이 회의실 2번방, 3번방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회의실에 입장하게 되면 안에 있는 동료들과 바로 연결이 되어 음성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방에 있는 동료와 한 번의 클릭으로 연결

2. 동료들 각자의 방
회의실 성격의 방 뿐만 아니라, 동료들이 각자의 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동료의 방을 클릭하면 동료와 바로 연결됩니다. Amy에게 할 말이 있으면 Amy의 방을 클릭해주세요.

동료의 방을 클릭하면 바로 동료와 연결

3. 동료 초대
얘기하다보니 다른 동료가 있어야만되는 회의인가요? 초대 버튼을 눌러서 동료를 초대해보세요. 바쁘지 않으면 바로 들어올거에요.

다른 동료를 초대

4. 화면 공유
동료의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해야하는 상황인가요? 화면 공유 버튼을 누르면 다른 동료들이 내 화면을 볼 수 있어요. (동료들의 마우스 포인터가 보일뿐 아니라, 동료들이 내 화면에 메시지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동료의 화면을 보면서 소통

5. 채팅
앗.. 혹시, 동료 중 한 명이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가요? 그럴 때에는, 채팅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동료 한 명이 마이크가 없으면 채팅을 활용

6. 할 일 공유
원격근무 상황에서 가장 힘든 것은 다른 동료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죠.. Todo List를 활용하면 다른 동료에게 내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요.

동료들이 오늘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으니까 말 걸기가 쉬워져요.

동료와 소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1/5로 줄여보세요 .

Ryca를 사용하게 되면 회의잡느라 소모되는 시간을 완전히 줄일 수 있고, 회의라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아집니다. 마치 바로 옆에 있는 동료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러워질거에요.

일반적인 회의 절차(좌) / Ryca 회의 절차(우)

혹시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서 회의를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 1. 텍스트메신저를 통해 동료에게 X시 X분에 화상회의가 가능한지 물어보고,
- 2. 동료의 대답을 기다린 뒤
- 3. 화상회의 링크를 만들고
- 4. 화상회의 링크를 공유하고
- 5. 동료가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이제 Ryca를 통해서 회의해보세요. 옆자리에 있는 동료를 쿡 찌르는 것처럼 쉬울거에요.

지금 Ryca를 다운받아서 무료로 체험해보세요! https://ryca.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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