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ca: 집중력 공동체
집에서 혼자 작업할 때 불편한 점
집에서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혼자 생산적인 작업을 하게 되면, 오랜 기간 집중을 하기가 힘들죠? 집에 혼자 있다는 점이 긴장감을 떨어뜨리고 외롭게 합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이나 사무실에 가서 작업을 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장소에서는 왜 우리의 집중력이나 생산성이 유지될까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1. 내가 고개만 돌리면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2. 다른 사람이 고개만 돌리면 내가 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덜 외롭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업무 긴장 상태가 유지됩니다.
이렇듯, 시각적인 요소들은 사람의 생산성이나 집중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점을 집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Ryca: 집중력(생산성) 공동체
저희 Ryca 팀은 사무실,도서관 등의 공간을 시각화해서, 작업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외로움을 덜어내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바로 스크린샷을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동료들마다 각자의 방이 배정됩니다.
가운데에 있는 ‘나'를 중심으로 접속한 동료들이 위, 아래, 옆으로 붙습니다. 동료들 각자의 방이 배정되고, 다른 사람들의 방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이런 모습은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2. 동료의 방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행동 1: 채팅
동료의 방을 클릭하면 동료와 바로 연결됩니다. Frank에게 할 말이 있으면 Frank의 방을 클릭해주세요. Frank의 방에 들어가 있는 모든 동료들과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3. 동료의 방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행동 2: 음성대화
텍스트로만 말하다보니 음성으로 얘기해야 하는 상황인가요? 방에서 마이크 아이콘을 눌러보세요. 초고음질(510kbps)의 음성대화가 가능합니다!
3. 동료의 방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행동 3: 화면공유
동료의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해야하는 상황인가요? 화면 공유 버튼을 누르면 다른 동료들이 내 화면을 볼 수 있어요.
4. 나의 상태를 동료들에게 알리기: 포모도로 타이머
Ryca는 나의 집중상태를 알리기 위해 포모도로 타이머를 활용하고 있어요. 포모도로 타이머는 사람의 집중지속시간을 고려해, 25분 작업하고, 5분 쉬는 형식의 작업방식입니다.
25분의 포모도로 타이머가 끝나면, 내 아이콘의 우측 하단의 숫자가 +1이 올라가게 되고, 이에 따라 휴식 포션이 주어집니다.
이젠, 나만의 집중공동체를 구성하여, 집에서도 집중 시너지를 느끼며 생산성을 높여보세요!
이제 Ryca를 통해서 회의해보세요. 옆자리에 있는 동료를 쿡 찌르는 것처럼 쉬울거에요.
지금 Ryca를 다운받아서 무료로 체험해보세요! https://ryca.chat
